엠파스에서 조사한 2008년 최고의 한국영화 순위입니다.




    멋진하루: 전도연, 하정우 주연
    멋진하루: 전도연, 하정우 주연
    3%

    밤과 낮: 김영호, 박은혜 주연
    밤과 낮: 김영호, 박은혜 주연
    1%

    영화는 영화다: 소지섭, 강지환 주연
    영화는 영화다: 소지섭, 강지환 주연
    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문소리, 김정은 주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문소리, 김정은 주연
    11%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 주연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 주연
    49%

    세븐 데이즈: 김윤진, 김미숙 주연
    세븐 데이즈: 김윤진, 김미숙 주연
    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 주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 주연
    17%

  • 크로싱: 차인표, 신명철 주연
    크로싱: 차인표, 신명철 주연
    4%




    총 1474명이 투표를 하셨고 추격자가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하였네요.

    무려 49%....

    2위는 17%의 놈놈놈

    3위는 11%의 우생순입니다.


    개인적으로 봤던 영화는 놈놈놈 추격자 영화는영화다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3가지중에서 뽑으라면 영화는영화다를 뽑고 싶습니다.

    저예산 영화였지만 그런것을 따지지 않고 보아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재도 신선한 편이었구요^^ 아무튼 2009년에도 한국영화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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