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웍스라는 메모리회사에서 디직스라는 회사로 이름을 바꾸고
장사를 하더니 결국 AS를 중단하고 타사로 넘겼습니다.
좋은 모습은 아니군요. 평생AS를 맨 앞에 내세워서 광고를 했고 소비자들이 구매를 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좋은 모습은 아니군요. 과거 사례를 볼 때 이런식으로 AS가 다른 곳으로 넘어간다거나 하면
회사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LCD회사쪽에서 사례가 좀 있었죠...
회사가 사라지고 다른 이름으로 새로 회사를 만들곤 그랬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 이미 소비자 신뢰도는 바닥일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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