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 9월 출시설이 유력한 가운데 과연 아이폰..
제 경우에 어디다가 써먹을 수 있을 것인가 한 번 생각해봅니다.
디자인? 다 플라스틱 깡통 케이스 씌우고 다니고 가죽뒤집어 씌워놓고 무슨 디자인을 말하는 건지이해가 안되고
Wifi 인터넷? 제 경우엔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로 접속해 보았었지만 생각보다 접속지역이 적고 거기다가 속도는 절망적
게임?....아이팟 터치에서 각종 에뮬게임들이 지원이 되지만 버튼이 없이 게임도 터치방식이라
슈퍼마리오를 한다쳐도 절대로 못해먹을 플레이환경..단순 퍼즐류라던가 쉬운게임이면 즐길만하긴 합니다만
음악/영상기능만이 쓸만할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이것 마저도 귀찮아서 안쓰게되고-_-;
터치하고 움직여서 화면이 변하는게 신기한 것도 잠깐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전화/문자되고 핸즈프리 쓸 수 있게 바형 예전에 VK처럼 그런게 좋네요 ㅠㅠ
귀차니즘으로 제 경우엔 활용을 못할 것이라는 느낌이 오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활용을 하실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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