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누출된 청담동 클럽 사진을 보면서 미친것들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부러운 생각도 들었다.
20대 초중반인 녀석들이 어떻게 저기서 저러고 놀고 있을까
자기가 일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겠고 부모돈으로 노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그냥 맨몸으로와서 다른 남자나 여자한테 빌붙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러고 놀면서 돈많은 남자 꼬셔서 결혼하고 세상 편하게 사는 여자들
사업을 한건지 부모돈인지 돈으로 여자들을 데리고 노는 남자들
그러나 한편에서는 연봉1800도 받기 힘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할 돈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다.
집이 가난하여 배우지 못해 노동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스스로 성공했던 부모 돈이든 저러고 노는거에 대해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단지 내 상황과는 극과 극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냥 씁쓸한 느낌만이 남는다
'일상다반사 > 잡다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 (0) | 2009.06.26 |
---|---|
인터넷 신문은 성인사이트+낚시터? (5) | 2009.06.24 |
조시워맥 배트기술 동영상 링크입니다. (0) | 2009.06.19 |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0) | 2009.06.12 |
넷북? 사지마라 (11) | 2009.06.12 |
2PM의 Again & Again은 표절??? (7) | 2009.05.02 |
Rextech 9600GT 블랙라벨 512MB LP 성능 테스트! (0) | 2009.04.15 |
오피스2007 SP2 릴리즈 소식 (0) | 2009.04.14 |
배철수 감전사고 동영상 (2) | 2009.03.25 |
LG-Phlips, SAMSUNG LCD 패널정보 (0) | 2009.03.24 |